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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균형재단, 2018 KOREA WLB WEEK 기념 워라밸페어 「CEO포럼」 진행

작성자
일생활균형재단
작성일
2018-11-09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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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생활균형재단, 2018 KOREA WLB WEEK 기념 워라밸페어 CEO포럼진행



일생활균형재단(이사장 송미란)은 2018 KOREA WLB WEEK 주간을 기념하여 11월 8일(목) 워라밸페어 「CEO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CEO포럼은 앞서 11월 2일(금) 개막한 워라밸페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CEO포럼은 일생활균형재단 송미란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CEO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광역시의회 박인영 의장의 축하인사가 이어졌다. 이후 「일생활균형 및 일하는 방식 혁신읠 위한 국회포럼」의 대표의원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의 격려사로 본격 포럼이 시작됐다.

 

포럼은 먼저 「일·생활균형 우수입법 및 정책활동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이 가능하도록 정책의제를 적극적으로 입법화하려는 의정활동을 펼친 현직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 의원, 그리고 다양한 정책활동을 통해 국민들의 일·생활균형을 지원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입법·정책·조례 총 세 분야에서 시상이 진행됐으며, 수상자는 각각 △(입법)김영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보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정책)여성철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정책과 과장 △(조례)김정대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과 주무관이다.


입법부문의 김영주 의원은 52근무시간 상한제 및 유연근무제의 정책적 추진을 통한 일·생활균형 실천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하였으며, 신보라 의원은 ‘행복한 육아 4종 패키지법’ 발의와 탄력근무제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을 발의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의원은 국회일정 상의 이유로 미리 상장 수여식을 가졌다.

 

정책부문의 여성철 과장은 지역특성을 살려 실천할 수 있는 일·생활균형 정책과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개정 등을 인정, 조례부문의 김정대 주무관은 ‘부산시 일·생활균형 조례’ 신설 등의 노고를 인정받아 각각 수상하였다.

 

시상식이 종료된 후 ‘주 52시간 근무제와 일·생활균형, 기업문화의 큰 변화’라는 주제로 CEO포럼이 진행되었다.


토론은 ‘부산지역 일·생활균형 기업문화 현황 및 기업문화의 중요성’에 관한 주제로 임희정(‘일·가정양립 확산을 위한 기업문화 진단지표 개발연구’ 공동저자)교수의 발제 이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은 총 5가지의 세부 주제로 이어졌는데, 각각 △근로시간 단축정책 시행이후 지역기업의 변화 및 대처(제 3회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경진대회 수상기업 2개소) △근로시간 단축정책 시행 이후 지역 노동자의 변화(김태규 한국공인노무사회 부울경지회 사무국장) △기업환경변화에 대응한 유연한 기업문화(민수홍 (주)프론텍 대표이사) △신뢰기반의 기업문화 및 인사평가체계(이태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이사) △2018 일·생활균형 정책추진 현황과 향후정책 방향(여성철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정책과 과장)이다.

 

CEO포럼은 부산시 소재 대표 기업 관계자와 일반시민, 지자체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중들이 함께 해주었으며, 일·생활균형에 관한 여러가지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워라밸 페어 CEO포럼은 2018년도 KOREA WLB WEEK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WLB주간행사는 2008년 홍콩의 Community Business에서 처음 시작되어 매년 11월 2번째 주에 진행되는 일·생활균형 기념행사이다. 한국에서는 2017년 일생활균형재단이 부산-청주-국회(한정애·정춘숙·권미혁 국회의원 공동주최)를 잇는 릴레이 토론회를 WLB WEEK 첫해 행사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CEO포럼은 「일·생활균형 및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국회포럼」 하반기 행사이며, 부산광역시·부산지방고용노동청 주최, 일생활균형재단·부산여성가족개발원·부산경영자총협회과 주관으로 진행하였다.


문의는 일생활균형재단(051-731-18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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