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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균형재단, 2018 울산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 정책포럼 함께 해

BY일생활균형재단

일생활균형재단, 2018 울산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 정책포럼 함께 해

야쉼찬 포럼, 각계각층 청중들과 함께 일·생활균형 논하다

일생활균형재단이 지난 7월 19일(목) 울산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룸에서 2018 울산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 정책포럼-‘야근없는 회사, 쉼있는 저녁: 야쉼찬 포럼‘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야쉼찬 포럼’은 울산여성과족개발원이 주관, 울산광역시가 후원으로 진행된 포럼으로, 울산대 아동·가정복지학과 송혜림 교수의 ‘일·생활균형 사회기반 조성을 위한 과제’에 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다.
 
일생활균형재단은 세부주제에 관한 발표를 맡았는데, ‘일·생활 균형적 조직문화 확산 사업’에 관한 주제로 윤해솜 본부장이 패널로 참여 해 발표를 진행했다.
 
다른 세부 발표 주제는 각각 △지역사회 중심의 가족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제안(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영란 연구위원) △2018년 가족친화인증제도 안내(한국경영인증원 경영평가팀 권준 팀장) △가족친화 인증기업 우수사례(울산시설공단 문지은 차장)이다.
세부 주제 발표 후 주제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들이 참여 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