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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기업 늘린다

BY일생활균형재단

부산시가 지역기업의 근로문화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가정의 양립지원’ 사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부산시는 급속한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일.가정 양립과 근로시간 선택의 폭 확대 등 좋은 일자리 나눔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사업비 3억2400만원을 투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지방노동청과 부산경영자총협회, (재)일생활균형재단과 협업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일.가정 양립 참여 희망기업 80개사를 발굴해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 도입을 유도하고 컨설팅과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또 참여기업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우수사례를 발굴, 적극 홍보함으로써 일.가정 양립 문화와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일.가정 양립 미니 일자리박람회 개최(3회) 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지난해까지 92개 가족친화인증 기업을 올해 110개사로 늘리기 위해 전문 컨설팅팀(공인노무사, 가족친화경영 컨설턴트)을 구성,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