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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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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직장인, "노후에 필요한 목돈은 5억이상"

100세 시대  노후대비에 대한 직장인들의 생각을 조사했다.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이사 최인녕)이 직장인 564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직장인의 노후 준비에 대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3.2%가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노후를 위한 준비를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33%가 ‘40대’라고 말했다. 성별에 따라 살펴 봤을 때 남성은48.6%가 ‘40대’라고 […]

부산고용노동청, '적극적 고용개선 및 일․가정 양립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부산고용노동청, '적극적 고용개선 및 일․가정 양립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송문현)은 지난 16일 부산고용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부․울․경 지역 500인 이상 기업 및 공공기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적 고용개선 및 일․가정 양립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적극적 고용개선조치제도는 2006년도부터 여성근로자 고용촉진을 위하여 시행한 사업으로, 500인이상 기업과 공공기관에게 전년도 기준 직종별, 직급별 남녀근로자 현황을 매년 제출하게 하고 산업별, 규모별로 여성근로자 및 여성관리자 고용비율이 동종업종 여성근로자 평균 고용비율의 70%에 […]

부산 여성가족개발원,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일자리 창출사업' 진행

부산 여성가족개발원,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일자리 창출사업' 진행

여성가족개발원(원장 김름이)은 여성들의 육아휴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월부터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일자리 창출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개발원은 부산지역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100명의 대체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도 부산지역의 출생아 수는 26만190명인데 비해,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3천592명으로 출생아 수의 13.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일하는 여성이 전체 근로자의 46.3%인 점을 고려하면 육아휴직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지 […]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자동 육아휴직' 적극 권장"

#롯데닷컴은 2012년 9월부터 여성인재의 육아스트레스 해소 및 조직만족도 제고를 위해 출산휴가 신청 시 육아휴직도 함께 신청하는 자동육아휴직제를 도입했다. 육아휴직은 최대 2년까지 주어진다. 자동육아휴직제를 시작하면서 육아휴직이 눈치문화에서 권장문화로 바뀌었으며, 육아휴직 후 복직률도 높아졌다. #현대백화점은 2013년부터 육아휴직을 신청하려는 근로자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신청서 1건으로 출산휴가와 연계하여 육아휴직을 사용하도록 했다. 이 제도로 인해 근로자의 부담이 줄어든 것은 물론, 회사도 […]

사원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 “할 줄 알지?”

사원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 “할 줄 알지?”

사원들이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에 “할 줄 알지?”를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사원부터 과장까지 직장인 950명을 대상으로 각 직급별로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과 듣고 싶은 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6일 밝혔다. 사원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에는 '할 줄 알지?'가 30.6%의 응답을 얻으며 1위를 차지해 업무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무턱대고 일을 떠맡기는 데 대한 […]

직장인 77.14%, “직장 내 멀티태스킹 빈번하다”

직장인 77.14%, “직장 내 멀티태스킹 빈번하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는 직장인 64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멀티태스킹 실태’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현 직장에서 멀티태스킹을 겪은 적이 있거나 겪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직장인 88.24%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멀티태스킹을 겪은 적이 있다면 몇 개의 업무를 동시에 진행한 적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2~3개’라고 답한 직장인이 57.58%로 가장 많았으며 ‘4~5개’ (33.33%), ‘7개 이상’ (6.06%), ‘6~7개’ (3.03%)라는 답변이 이어졌다. ‘현 […]

직장인 10명 중 6명

직장인 10명 중 6명 "연차 다 못썼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지난해 연차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33명을 대상으로 <연차 사용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작년 연차를 모두 사용했는지’ 조사한 결과 64.5%가 ‘사용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반면 ‘사용했다’고 답한 직장인은 35.5%에 그쳤다.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65.4%가 작년 연차를 모두 사용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대기업(62.9%), 공기업(62.6%), 외국계기업(60.0%) 순이었다. […]

기술보증기금, 싱가포르에 ‘일·가정 양립제도’ 소개

기술보증기금, 싱가포르에 ‘일·가정 양립제도’ 소개

기술보증기금이 15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싱가포르 국가인구재능부(NPTD) 및 외교부 선임국무장관 조세핀테오 방문단을 접견하고 기보의 ‘일·가정 양립제도’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국가인구재능부 고위급 직원, 입웨이키엣(Yip, Wei Kiat) 주한 싱가포르 대사가 함께 했으며 싱가포르 주요언론사 ‘더 스트레이츠타임(The Straitstimes)’과 ‘채널뉴스아시아’ 취재진이 동반했다. 기보는 일·가정 양립 등의 유공으로 ‘2015년 인구의 날’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2014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싱가포르 […]

고용노동부, '일家양득 느낌가득' 공모전 개최

고용노동부, '일家양득 느낌가득' 공모전 개최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5일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lifenwork)에서 '일家양득 느낌가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로, 2016년 연중 기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른바 '사내눈치법'을 타파하고 일·가정 양립 제도의 활용을 촉진하는 간명한 시나 표어를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3명(30만원), 우수상 10명(10만원), 참가상 30명(2인 영화예매권)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상은 다음 달 20일부터 29일까지 […]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는 핵심규제 개선 과제"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부산경제 도약 및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과제집'을 발간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정책과제집에는 부산상의가 향후 추진할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원자력 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부산 건립 등의 10대 현안 과제 등이 담겨 있다. 과제집에서 부산상의는 기업 지원과 핵심규제 개선 과제로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와 함께 투자·성장 촉진, 유동성·세제 지원, 산업용지 확충, 규제와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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