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활균형재단, 아빠와 자녀의 스마일 경험 프로그램 순조로운 첫 스타트

부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라온제나」 일환으로 진행, 성황리에 마쳐

일생활균형재단은 지난 7월 7일(토) 센텀 스카이비즈(Sky BIZ) 1층 대회의실(해운대구 재송동 소재)에서 부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라온제나(행복한 나, 즐거운 우리)」의 일환으로 ‘아빠와 자녀의 스마일 경험 프로그램’ 1회기를 진행했다.

이번 ‘아빠와 자녀의 스마일 경험 프로그램’ 1회기는 <이글루 집 만들기>를 주제로 하여 아이에게 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아빠와 함께 만들기를 통한 협동심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이글루 집 만들기>는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최진령 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동화작가로 유명한 앤서니브라운의 책을 이용해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본격적으로 이글루 집 만들기를 통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다.

‘아빠와 자녀의 스마일 경험 프로그램’은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며 2회기는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일생활균형재단(051-731-182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