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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균형재단, 일가정양립 무비데이 개최

BY일생활균형재단

일생활균형재단은 지난 25일(금) 영화의 전당에서 <일가정양립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일가정양립 무비데이>는 부산광역시·부산지방고용노동청 주최, 일생활균형재단, 부산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시행으로, 일家양득 캠페인 참역 기업 근로자 및 가족·동료 등을 대상으로 한 영화 관람 행사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일家양득 참여 기업 28개 사, 약 250여 명이 참여해 영화 관람 및 기업 네트워킹에 참여했다.

16시부터 시작된 행사에서는 포토월 촬영 및 사진 인화, 레스모아 캠페인, 그리고 다과회가 진행되었다. 영화 상영은 17시 30분부터였으며 영화의 전당 중극장, 소극장에서 근로자 및 가족·동료들과 함께 <신비한 동물사전>을 관람했다.

한 무비데이 참여 근로자는 “오랜만에 평일 저녁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