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1회 임시이사회 의사록

재단법인 한국일가정양립재단

이사장 송미란은 의장석에 등단하여 위와 같이 법정수에 달하게 이사들이 출석하여 본회가 적법하게 성립되었음을 알리고 개회를 선언한 후 다음 의안을 부의하고 심의를 구하다.

제1호 의안 레스모아 캠페인 추진방향 및 후원유도

기업의 노조와 함께 추진하는 것이 캠페인의 지속력이 더 강해질 것이고 캠페인 홍보 리플릿 디자인을 변경하는 것이 캠페인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다고 발언.
ex)LESS의 글자 크기를 줄이고 MORE의 글자 크기를 늘림
캠페인의 장점은 단순함이며 단점은 사후의 관리가 확립이 되어야 더 확산 될 수 있으며 레스모아가 영문이기 때문에 대국민 캠페인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발언.
ex)하나 빼고 열 더하기 운동
아직은 캠페인의 역사가 짧고 매거진, 레스모아 캠페인 백서 같은 기록물이 없기 때문에 대국민 캠페인으로 발전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후원보다는 국가지원을 계속 받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발언.

제 2호 의안 재단 자립사업 모색 「착한 유모차」

기증받은 유모차를 수리하고 보증 할 수 있는 유모차 제조 회사와 협약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방향으로 간다면 지속성이 더 유지 될 수 있다고 발언.
보건복지부 또는 유모차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기 때문에 고용노동부의 지원 요청 통해 재원 확보를 이루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발언.
유모차 뿐 만 아니라 다른 유아용품도 같이 기증하고 판매하는 것이 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발언.
ex)카시트
제 3호 의안 지역 사무국 설립 계획

장기적인 시작에서 보았을 때 지역 사무국 설립은 만장일치로 승일 가결 함.
의장은 이상으로서 회의의 목적인 의안 전부의 심의를 종료하였으므로 폐회를 선언하다.
위의 결의 내용을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이 건 의사록을 작성하고 출석한 이사가 기명 ․ 날인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