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딴스딴스' 9월 24일자 공연과 공연연습 풍경이 EBS뉴스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율동과 춤을 추며 스킨십을 늘리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는 커뮤니티 댄스 '아빠와 딴스딴스'는 9월 24일 선유도공원에서 공연 펼쳤습니다.

아빠와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시지 않는 등 아빠와 아이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연습하며 느낀 소감들을 아버지와 아이들 모두 인터뷰를 통해 밝혔는데요, '아빠와 딴스딴스'를 통해 어떤 변화들이 생겨났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일생활균형재단이 주최 및 주관한 ‘아빠와 딴스딴스’는 총 14가족이 참가했고,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웃는 아빠캠프에 참가한 아빠 커뮤니티에 춤 워크숍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방송 보기 : https://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10575716/H?eduNewsYn=

방송 화면_EBS뉴스(9월 29일 방영분)

사진 제공_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