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일생활균형재단
업무와 육아로 지친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셀프 마사지 체험!
일생활균형재단. 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소.행.시’ 3회기 진행
일생활균형재단은 지난 10월 17일(수) 윌로펌프 본사 내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라온제나(행복한 나, 즐거운 우리)」의 일환으로 ‘소.행.시(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시간)’ 3회기를 진행했다.
이번 ‘소.행.시’ 3회기는 육아와 업무로 지쳐있는 워킹맘·워킹대디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몸살림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소.행.시’ 3회기는 몸살림운동 강사로 활동 중인 허지연 강사가 진행하였는데, 안 좋은 자세로 인해 생기는 질병들에 대해 알려주었다.
이번 강의는 평소 자세가 좋지 않은 직장인들을 위해 셀프 지압 방법과 몸살림 운동을 통해 자가교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기 몸의 불편한 부위를 스스로 교정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 등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자세를 고쳐도 보고 직접 마사지도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문의는 일생활균형재단(051-731-182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