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활균형재단· 연제구건강가정지원센터, 24일 업무협약 체결
일생활균형재단과 연제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워킹맘· 워킹대디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2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일생활균형재단 송미란 이사장(왼쪽)와 연제구건강가정지원센터 윤미영 센터장(오른쪽)이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워킹맘· 워킹대디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워킹맘· 워킹대디 커뮤니티 지원, 가족친화 문화조성을 위한 홍보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연제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가족돌봄나눔, 가족상담, 가족교육, 가족친화문화조성, 가족역량강화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