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 1회 한국일가정양립재단 이사회
2012년 제1회 이사회 보고
재단법인 한국일가정양립재단
| 회의일자 | 2012년 7월 20일 | 회의장소 | 본 재단 연희동 사무국 |
|---|---|---|---|
| 회의시간 | 오후 6시 30분 | 구분 | 정기(○), 임시() |
| 참석현황 |
총 9명 (16명) 이사장 - 1명 상임이사 - 1명 이사 - 3명 자문위원 - 3명 감사 -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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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 순서 | 내용 |
|---|---|
| 개회 전 | 환영의 시간 - 이사장님 환영사 - 제2대 이사회 위촉장 전달식 |
| 개회 이사회 선임 | 신규 이사진 및 자문위원 소개 |
| 내용 보고 | 임주리 상임이사 보고 |
|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 및 하반기 사업안내 |
1. 재단의 비전과 목표 2. 재단의 주요사업 3. 주요사업 추진실적 4. 상반기 경영실적 - 레스모아 캠페인 기획 및 실행 (보건복지부, 9천 6백만원) - 창원시 가족친화컨설팅 (창원상공회의소, 1천만 원) - 부산시 가족친화컨설팅 (부산광역시, 2천만 원) 5. 하반기 사업소개 - 내니911: 부모들의 시간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백업 내니 지원 사업 - 일 가정 균형 포럼사업 - 레스모아 캠페인 홍보사업 - 달유모(달리는유모차모임):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기업 모니터링 사업 - 연희정(延禧庭): 재단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 공간 지원 사업 - Working Mother Global Advancement of Women Conference: 2013년 주관 예정 |
| 질의 및 토의 (안건 별 정리) |
임주리 상임이사 진행 |
| - 내니911 |
1. 내니 퀄리티의 차별화가 중요 2. 내니 신분보장 및 안정성 문제에 대한 극복이 요구됨 : (안) 실행 이외에 내니 양성사업에 만 집중하는 것 : (안) 인보증 제도 도입 : (안) 퇴직 선생님을 내니로 활용하는 것 3. 기타 이슈들 : 내니라는 명칭이 갖는 이미지 : 청년 창업이나 일자리 확산과도 연관 가능성 있음 : 성역할 고착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 젊은 내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의 문제 : 수요자 창출에 대한 우려 - (안) 기업 복리후생몰을 통해 마케팅 |
| - 달유모 및 미디어 사업 |
1. 미디어 노출 등 재단 홍보 사업 추진의 중요성 : (안) 벤치마킹 -‘존경받는 워킹맘’ 선정 및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직장 사업. 등의 어워드 개념을 도입. : (안) 달유모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워킹마더지의 100best company의 어워드 개념과 연결지어 추진. 소비자 운동으로 연결하여 영향력 확대. : (안) 달유모 모니터링 결과를 대학생이 가고 싶은 직장의 이미지로 예비취업자인 대학생에게 홍보 2. 대선 분위기와 상황-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을 적극 활용해야 함 : (안) 대선 전문가가 우리 주제에 관심을 갖게 하여 대선 주자에까지 영향 |
| - 연희정 |
1. 집단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2. 네트워킹의 장이 되도록 구성 3. 집단상담의 경우 익명성이나 심리적 안전성에 대한 고안이 필요함 : (안) 오픈그룹과 폐쇄그룹을 나누어 진행 4. 이름에 상징성을 주면 좋겠음 |
| - 수익사업 추진에 관한 건 |
1. 사업 추진의 목적 구분(수익사업/공익사업)이 확실해야 함 : 수익 사업 추진 시에는 명확한 비용 검증이 선행되어야 함 : 수익 사업 추진 전에 공익사업으로 신뢰를 쌓는 것을 선행 : (안)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하여 재정적 여유 확보 : (안) 국비 지원 대학생 인터십을 활용하여 인적 자원 확보 2. 큰 목표 아래 재단의 사업과 활동, 사람, 재원이 움직여야 함 : 이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단의 목표를 지향하는 다양한 활동 장려 3. 대기업 종사자는 전체 근로자의 15% 미만, 대다수인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구상이 필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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