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공지사항 칼럼

뉴스레터

일·가정양립 지원 정책, 양성평등 의식 제고에 기여

일·가정양립 지원 정책, 양성평등 의식 제고에 기여

일·가정양립 지원 정책, 양성평등 의식 제고에 기여 ‘제 1차 양성평등 실태조사’ 결과 발표돼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전국 4,004가구(1997년 이전 출생 가구원 7,659명 중 7,399명 응답, 응답률 96.6%)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 1차 양성 평등 실태조사’ 결과를 3월 8일(목) 발표했다.   양성평등 실태조사는 2015년 7월부터 시행된 ‘양성평등기본법’ 제 10조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위하여 매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

‘내가 쓰는 아빠·엄마 이야기’ 공모전 개최

‘내가 쓰는 아빠·엄마 이야기’ 공모전 개최

  ‘내가 쓰는 아빠·엄마 이야기’ 공모전 개최 국민들의 세대공감 가교 역할 기대돼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성규)는 부모 세대의 살아온 이야기를 자녀들이 글, 동영상, 사진, 만화 등으로 정리하는 2017년 ‘내가 쓰는 아빠·엄마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이며, 부모 자식 간 소통을 통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갈등을 치유해 […]

‘자기주도 근무시간제’, 일·가정 양립에 기여

‘자기주도 근무시간제’, 일·가정 양립에 기여

‘자기주도 근무시간제’, 일·가정 양립에 기여 2016년 전 부처 확대 실시 결과, 1인 월 평균 3시간 초과근무 감소 ‘자기주도 근무시간제’가 공직 내 관행적인 야근을 줄이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혁신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는 2016년 5월부터 ‘자기주도 근무시간제’를 전 부처로 확대 실시한 결과, 환경부, 방통위 등 총 42개 부처에서 초과근무를 실시한 공무원의 1인 월 평균 초과근무시간이 […]

유연근무 도입하는 기업, 근로자 1인당 연 최대 520만원 지원

유연근무 도입하는 기업, 근로자 1인당 연 최대 520만원 지원

유연근무 도입하는 기업, 근로자 1인당 연 최대 520만원 지원 원격근무 인프라 구축비용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 고용노동부(이기권 장관)가 일하는 시간과 장소가 유연한 근무 제도를 확산하기 위하여 ’17년 유연근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오늘(7일) 밝혔다. ’17년부터는 시차출퇴근제, 재택. 원격근무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도입. 운영하는 중소기업에 근로자당 연 최대 520만원(피보험자수의 30%한도, 최대 70명)을 지원한다. 또한 재택 원격근무 도입에 필요한 […]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센터장 현혜순)는 3월 6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2017년 상반기 ‘찾아가는 가족친화 직장교육’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가족친화 직장교육’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기업 방문 방식의 무료 교육으로, 가족친화경영 및 가족친화 인증 취득에 관심이 있는 기업 및 기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가정양립과 […]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근로문화 확산 위한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근로문화 확산 위한 간담회 개최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은 지난 2월 22일(수) 오전 (주)제이앤비컨설팅에서 일·가정 양립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가 참석하여 중소기업이 일·가정 양립 제도를 도입하는데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였다. 제이앤비컨설팅 김모씨는 “저희회사는 경력단절을 경험한 대표이사께서 일·가정 양립에 관심을 갖고 정시퇴근, 유연근무 등 제도 뿐만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가족과 함께하는 사진 […]

정부, 저출산 대책 보다 강력히 추진!

정부, 저출산 대책 보다 강력히 추진!

- 경제계, 지역사회와 함께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위해 총력대응 - - 3월부터 인구정책개선기획단 운영해 저출산 대책 점검, 보완 - 정부는 오늘(‘17.2.22) 발표된 2016년 출생통계(출생아수 40.6만명, 합계출산율 1.17)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초저출산 추세 반전을 위해 비상한 각오로 저출산 대책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계, 지역사회 등과 함께 사회전반의 구조와 문화가 결혼, 출산, 양육친화적으로 바뀌도록 전사회적 총력대응을 […]

‘서울에서 일하기와 지방에서 일하기 그리고 공정한 노동' 라운드테이블 실시

‘서울에서 일하기와 지방에서 일하기 그리고 공정한 노동' 라운드테이블 실시

 ‘서울에서 일하기와 지방에서 일하기 그리고 공정한 노동‘ 라운드테이블 실시 ‘서울에서 일하기와 지방에서 일하기 그리고 공정한 노동‘ 라운드테이블 내용을 공유합니다.     재단과 연구진은 ‘임시성’과 ‘불안정’이 일상이 된 시점에서 좋은 삶과 좋은 일자리와 같은 우리시대 화두를 고민하며 “일하기”에 대해 ‘좋은 일’의 기준, ‘지방에서 일하기’, ‘지속가능한 일’ 등 우리는 어떤 노동을 상상하는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공론장이 필요하다는 […]

고용노동부, ‘17년 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스마트 근로감독 실시

고용노동부, ‘17년 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스마트 근로감독 실시

고용노동부, ‘17년 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스마트 근로감독 실시   고용노동부는 2017년에도 건강.고용보험 정보를 연계 활용하여 모성보호 취약 사업장을 선별 지도.점검하는「스마트 근로감독」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해부터 건강.고용보험 데이터를 분석하여 모성보호 위반 의심사업장을 선정하여 감독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특히 2017년에는 장시간 근로, 성희롱 사건 등 최근 언론을 통해  모성보호 및 고용평등의 취약성이 부각되고 있는 IT?출판 업종을 […]

'장시간 근로, 성희롱' IT 및 출판업계 500곳 스마트 근로감독 실시

'장시간 근로, 성희롱' IT 및 출판업계 500곳 스마트 근로감독 실시

고용노동부는 건강·고용보험 정보를 연계 활용해 모성보호 취약 사업장을 선별 지도·점검하는 ‘스마트 근로감독’을 지속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부는 지난해부터 건강·고용보험 데이터를 분석해 모성보호 위반 의심사업장을 선정해 감독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모성보호 위반 의심사업장 선정 기준은 △임신근로자 출산휴가 미부여(고용보험 출산전후휴가급여 미신청) 의심 사업장 △출산휴가자수 대비 육아휴직 사용률(30% 미만) 부진 사업장 △임신·출산·육아를 사유로 한 부당해고 의심 사업장 등이다. 특히 올해는 […]

<< 18 19 20 21 22 >>